
김요셉||두란노|| 책내용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교목 김요셉 목사의 그림이 있는 기독교육 에세이. 선진국에서 견학을 몰려올 정도로 세계 최고의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운동장의 풀 한 포기에서부터 변기 높낮이까지 아이들을 배려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전하기 위한 학교 운영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정성껏 만들고 실천해 왔다. 부모가 교육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주권이 없는 것처럼 횡포를 부리는 교육 현실을 성경적으로 바꿔 보고자 한 시도였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이제는 기독 교육의 새 모델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지만 아직도 기도중이다. 좋은 학교만 있다고 교육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올바른 기독교 학교가 되기까지 그 지난한 과정 속에서 김요셉 목사가 지켜본 훈훈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진정한 교육은 교회와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될 때 이루어진다는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의 교육 이념을 전달한다. 지은이가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교육관이 그의 가정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라는 씨앗은 김장환이라는 가난한 전쟁고아를 교육시켜 한국의 지도자로 만든 칼 파워스의 사랑과 희생에서 비롯하며, 값없이 은혜를 받았기에 값없이 베풀기 원하시는 아버지, 기독교 교육을 전공하고 중앙 유치원을 세우신 어머니의 현명한 가정교육이 있었기 때문이다.단순히 세상의 지식을 얻는 교육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전인격체로 자라나는 교육은 유명학교가 아니라, 바로 가정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부모의 삶을 보고 성장했으며, 내가 자녀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것도 결국은 삶이다.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 법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모든 부모는 이미 교사로 부름받았으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사라는 사실에 세삼 탄복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은 교사뿐만 아니라, 부모를 비롯한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영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로써 이 책은 가정과 교회와 학교를 하나님의 자녀를 앙육하는 구체적인 삶의 현장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목차 1부 나는 어떻게 교사가 되었는가 : 조건없는 사랑의 통로 칼 파워스 : 베풀라 가르치라 아버지의 혁대어머니 : 양은 도시락과 샌드위치 샤프 선생님 : 긍정의 힘 웅변 선생님 : 나를 바꾸다 네비게이토 선생님 : 경건을 배우다아버지를 만나다돌반 : 의리를 배우다 미션 스쿨 : 크리스천 스쿨의 꿈을 심어 주다아버지 : 아버지의 삶에 초청되다 1.5세들 : 하나님의 섭리를 읽다기독초등학교 : 꿈은 이루어진다 2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기도 은혜의 감격 속에서 출발하다기도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는 건 어려워산 너머 산이라더니 학교냐, 선교사 양성소냐?한알학교의 시작_한 알의 밀알 한치의 오차도 없는 기도 응답화분 기도, 바통 기도기도하는 아이들 기도하면 하나님을 경험한다하나님을 경험하는 아이들 3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한 몸이다특별한 거울서로를 키우는 아이들 :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교육, 협동 학습아버지가 선생님이다아빠 캠프 4부 왜 가르치는가: 안식하기 위해서노동, 우리 집안의 내력어느 중독자의 고백 쉴 때는 확실하게 쉬자, 쉬는 시간 30분_쉼에서 창의성이 나온다 5부 자녀를 제자삼는 부모를 위한 7가지 티칭 포인트1. 가정이 교육의 출발이다 2.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라 3. 살아 있는 신앙 교육을 하라 4. 신앙의 갈등을 충분히 겪게 하라 5. 6살 이전에 교육하라 6. 자녀를 향한 계획을 갖고 있으라 7. 훈육의 아픔을 충분히 견뎌라 ||1961년 수원의 김장환 목사님, 트루디 사모님 가정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소원이 검은 머리에 노란 피부가 되는 것이었을 만큼 혼혈아로서 친구들의 놀림도 많이 받았다. 게다가 잘못하면 혁대로 다스리는 무서운 아버지와 아버지를 한 번도 말라지 않는 어머니를 보면서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미국에 건너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 한인 2세 청소년 집회 강사로 초청되면서 그들과 한국인 선교사 자녀문제를 위해 자신을 준비하셨음을 깨달았다. 수원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기독교교육학과 신학을 전공했다. 트리니티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 역사상 최연소자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교목이자, 원천침례교회 대표 목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