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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윗||생명의말씀사||※ 책소개KBS 2TV ‘인간극장’을 즐겨 보는 분이라면 얼마 전 방영된 ‘천국의 아이들’을 기억하지 않을까 싶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너무 예쁘고 밝게 자라고 있는 여섯 명의 인형 같은 아이들은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그 아이들의 아버지이자 선생님인 김다윗 선교사가 그의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쓴 책이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자녀 교육에 관한 영감을 받은 뒤로 계속하여 교육 실천가로 살아가며 자신의 아이들을 기독교 세계관에 맞춘 홈스쿨링으로 양육하고 있으며, 현재는 '거장들의 학교'를 설립하여 제자들을 양육하며 저술활동과 강의 그리고 말씀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헌신한 어머니의 삶이 아이가 다닐 큰 학교이며 헌신한 아버지의 삶이 아이가 즐겨 읽을 교과서이고 따라 읽을 책이라고 표현한다. 어떻게 가르쳐야한다는 지침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부모의 헌신된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말이다. ※ 목차Part 1 거장은 누구인가? 1장. 하나님의 자녀 2장. 아버지의 아이들을 아버지의 방법대로 3장. 거장은 누구인가? Part 2 거장들의 학교 1장. 사무엘-헌신으로 세워진 거장의 학교 2장. 요셉- 고난으로 세워진 거장의 학교 3장. 모세- 광야에서 세워진 거장의 학교 Part 3 거장으로 가는 길-거장의 학교에서 배우는 일곱 과목 1장. 헌신과 하나님의 것 2장. 거룩함과 능력 3장. 기도와 사랑 4장. 순종과 하나님의 말씀 5장. 꿈과 대가 6장. 고난과 인내 7장. 용서와 치유 마치는 글||가족과 함께 적지 않은 세월을 선교지에서 보내며 교회를 개척하고 신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아내는 러시아인이며 여섯 자녀들은 한국, 러시아, 케냐 그리고 싱가포르 등지에서 출생했다. 그는 아내와 여섯 자녀를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으로 여기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가장 큰 사역으로 삼고 있다. 한국의 고신대학교를 비롯하여, 싱가포르의 Trinity Theology College,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일본 성서 대학원 등에서 공부했으며 여러 교회에서 목회를 했다. 전문인 선교 단체인 인터콥에서 선교 훈련을 받았고 매년 YWAM in Mongolia의 DTS(제자훈련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자녀 교육에 관한 영감을 받은 뒤로 계속하여 교육 실천가로 살아가며 자신의 아이들을 기독교 세계관에 맞춘 홈스쿨링으로 양육하고 있으며, 현재는 '거장들의 학교'를 설립하여 제자들을 양육하며 저술활동과 강의 그리고 말씀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