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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4:15-16
신앙생활의 목표는 예수님을 닮는 것이다.


진리안에 살면 예수님처럼 산다.

교회는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성도의 사랑의 교제가 교회가 된다.

믿음의 삶은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마디- 직분자들이다.

연락- 모든 지체가 최선을 다해서 그 몸을 자라가게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①그리스도인- 그리스도가 간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어떤 길을 가셨는가?

인생은 두길 가운데 한 길을 간다.

쉬운 길- 어려운 길,

유익할 길- 무익한 길,

  

예수님은 힘들 길을 가셨다.

주님은 어느 길로 가십니까?

그 길을 묻고 찾아봐야 한다.

그 길을 묻고 찾았으면 그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이름은 천대 받으면 안 된다.

하나님이 욕먹으면 안 된다.

  

이 이름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름 중에 가장 중요하다.

그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가 가신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②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다.

닮는 것- 존재이다.

닮아가야 한다. 꾸며내서는 안 된다. 닮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닮는가?

1)오직 사랑 안에서 닮는다.

"오직 사랑안에서---".

사랑을 강조한다. 사랑하면 비운다. 우리를 섬기기 위해서 우리의 몸을 입으셨다.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13:1)

지금도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 하신다.

사랑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사랑이 능력이다. 사랑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위한 것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사랑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사랑은 구체적으로 시기, 자랑, 교만,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사랑하면 판단하지 않고 섬겨 준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고전13장..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이 없으면 지옥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되면 내가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고 안 되면, 내가 안 되는 것, 내가 아픈 것이 된다,

사랑 때문에 기독교가 천국이다.

사랑하면 예수님을 닮는다. 예수님이 사랑의 사람이니까...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게 예수님을 닮는 것이다.

  

사랑은 영원하다. 사랑하는 것만 남는다.

하루에 한가지씩만이라도 실천해야 한다.

사랑의 행위가 없으면 신앙생활을 오래했어도 아무것도 아니다.

성경을 아무리 알고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은 신앙의 열매이다.

  

2) 참된 것을 해서 주님을 닮아야 한다.

Ⓐ 참된 것을 하라. 정직하라. 진실하라.

Ⓑ 순종은 신앙의 꽃이다. 순종하면 하나님 그 믿음으로 일하신다.

우리가 할 일은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명하시면 순종해야 한다. 여리고성을 돌때에 돌라는대로 순종하며 돌랐다. 그러니 여리고성이 무너졌다.

  

예수님을 닮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요14:21

주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주님의 지혜가 나타난다.

순종하는 사람들은 기적을 경험한다.

  

나를 믿는 자는 예수님 보다 더 큰 일도 한다.

우리가 사랑하면서 사랑의 사건이 터지도록..

  

2010년 예수님 닮은 한 해

하나님이 예수님 닮은 한 사람을 통해서 얼마나 위대한 일 하실 수 있는지 경험하자.

사랑, 진실, 순종 그리고 기다리자.

내가 예수님 닮아 놓은 뒤 하나님이 어떤 열매를 주시는지 기다리라.

사랑으로 울고, 사랑으로 섬기고, 헌신하는 것이 최고로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