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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부탁드립니다.
우제혁
2018-03-04 18:48
다쳐 보니 참 힘들더군요... 힘을 줄수가 없어서...조금 힘이 들어가면 악 소리나게 아플때가 많더라구요. 속히 치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공필구
2018-03-04 18:48
그렇게 넘어지는 순간에도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했다니.
정말 엄마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느 광고가 생각나더군요...
남편 앞에서는 수박도 못 들지만, 아이가 있는 유모차는 번쩍 들어 올리는...
암튼 현신 집사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범수
2018-03-04 18:49
승규집사님!
겁나게 뜨거운날씨에 고생이많것어요 현신집사님은 말할것도없고..
기도로도울수밖에, 집이라도가까우면 밥이라도함께 먹으면 좋을텐디...
힘냅시다! 대~한민국!!!
승규
2018-03-04 18:49
"짝짝 짝 짝짝"
감사합니다. ^^
노희수
2018-03-04 18:49
저두 기도 할께용~~~
안 쓰면 더 빨리 회복 할테지만... 그럴 수 없는 다리라서 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네요...^^::
그리고 현신집사님의 뜨거운 모정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먼 곳에 있는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전도대상자...함께 기도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