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2010년 2월 8일 오전11시 부터 새서울노회 서부시찰 교역자 모임이 금촌 예람교회 (담임 홍석운 목사 )에서 있었습니다. 금촌시 중심 법원 정문 앞에 있는 예람교회에 도착하자 어깨띠를 두른 안내 봉사자들이 친절하고 반가운 얼굴로 목회자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3층교회에 들어서자 아름답게 장식된 교회와 인테리어 화사한 교회 분위기와 따뜻함의 미소가 넘치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기쁨으로 만나습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된 간식과 함께 교제를 나누고 11시 예배가 시작 되었습니다.
*사회-시찰장 손영일 목사 *기도- 김만주 목사 *축도- 홍석운 목사
*성경-창19:23-29 *설교- 홍석운목사 "소금 기둥" 설교말씀을 통하여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땅의 것을 위하여 쌓는것은 소금기둥이되고야 만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기둥이 아니라 소금이다." 부서지고 녹아지자....큰 은 혜감사합니다.
예배후 시찰회의를 마치고 또 한번 놀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준비 했는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맛 있는 뷔페식 점심식사를 하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식탁의 교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들을 정성껏 섬기는 목사님 사모님과 수고한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0년 예람교회의 놀라운 부흥과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부시찰 서기- 박희봉 목사 -
새서울노회 서부시찰2월 교역자부부 모임
